대원리 청년회장님입니다. 1961년생.
어머님을 모시고 딸 둘을 두고 있습니다.
털털한 웃음을 선사하는 우리의 형님입니다.
공동체 형제들과 친분이 두터운 관계이며 교회를 나올 마음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딸들이름은 윤희(유치원생 6), 윤영(5)입니다.
윤희엄마는 중국에서 교회를 다니셨답니다.
한국으로 시집오고나서 돈벌기 위해 일하시느라 바쁘답니다.
공동체 자매님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어머님 사진입니다.
얼마전 혈압이 높아서 쓰러졌었는데 중풍 초기증상이라고 합니다.
건강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오른쪽 다리도 앉았다 일어설 때는 천근만근이랍니다.
이땅에 사시는 날동안 건강하게 사시다가
예수님을 믿어 영원한 생명을 선물로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어머님을 모시고 딸 둘을 두고 있습니다.
털털한 웃음을 선사하는 우리의 형님입니다.
공동체 형제들과 친분이 두터운 관계이며 교회를 나올 마음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딸들이름은 윤희(유치원생 6), 윤영(5)입니다.
윤희엄마는 중국에서 교회를 다니셨답니다.
한국으로 시집오고나서 돈벌기 위해 일하시느라 바쁘답니다.
공동체 자매님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어머님 사진입니다.
얼마전 혈압이 높아서 쓰러졌었는데 중풍 초기증상이라고 합니다.
건강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오른쪽 다리도 앉았다 일어설 때는 천근만근이랍니다.
이땅에 사시는 날동안 건강하게 사시다가
예수님을 믿어 영원한 생명을 선물로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지금은 대전 을지병원 중환자실에 계십니다.
오늘 CT촬영을 하신다고 합니다.
오늘 공동체 식구들이 을지병원 병문안을 갑니다.
부디 건강이 회복되고,
이번이 계기가 되어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중보기도를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