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김용수 이은경(동찬 다정)
2007.09.19 09:27

벌초

조회 수 1641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9월 15일 서울 형님, 동규, 김천 현수, 아버지 그리고 저
비가 많이 왔지만 잘 하고 왔습니다.
여름에 삼수형 가족이 와서 심어놓은 나무도 잘 자라고 있습니다.
  • ?
    근수 2007.09.20 13:28 Files첨부 (1)

    ♣ 아름다운 메세지 ♣




    ♥첫번째 메세지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두번째 메세지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


    ♥세번째 메세지


    남편의 사랑이 클수록 아내의 소망은 작아지고,
    아내의 사랑이 클수록 남편의 번뇌는 작아진다.

    ♥네번째 메세지


    먹이가 있는 곳엔 틀림없이 적이 있다.
    영광이 있는 곳엔 틀림없이 상처가 있다.



    ♥다섯번째 메세지


    소가 마시는 물은 젖이되고
    뱀이 마시는 물은 독이된다.

    ♥여섯번째 메세지


    두 도둑이 죽어 저승에 갔다.
    한 도둑은 남의 재물을 훔쳐 지옥엘 갔고,
    한 도둑은 남의 슬픔을 훔쳐 천국에 갔다.



    ♥일곱번째 메세지


    잃어버리고자 함은, 진정 바르게 알고자 함이며,
    더욱 사랑하고자 함이요.
    놓아버리고 비우려 함은, 올바르게 세우고..
    소중히 담아두려는데 그 깊은 뜻이 있음을..

    ♥여덟번째 메세지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죽음의 모습은 병든 사람의 눈에만 보인다.



    ♥아홉번째 메세지


    웃음 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 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

    ♥열번째 메세지


    황금의 빛이 마음에 어두운 그림자를 만들고,
    애욕의 불이 마음에 검은 그을음을 만든다.



    ♥열한번째 메세지


    어떤 이는 가난과 싸우고 어떤 이는 재물과 싸운다
    가난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많으나
    재물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적다.

    ♥열두번째 메세지


    느낌 없는 책 읽으나 마나, 깨달음 없는 종교 믿으나 마나.
    진실 없는 친구 사귀나 마나, 자기 희생 없는 사랑 하나 마나.



    ♥열세번째 메세지


    마음이 원래부터 없는 이는 바보이고,
    가진 마음을 버리는 이는 성인이다.
    비뚤어진 마음을 바로잡는 이는 똑똑한 사람이고,
    비뚤어진 마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이는 어리석은 사람이다.



    ♥열네번째 메세지


    누구나 다 성인이 될 수 있다
    그런데도 성인이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자신의 것을 버리지 않기 때문이다.



    ♥열다섯번째 메세지


    돈으로 결혼하는 사람은 낮이 즐겁고,
    육체로 결혼한 사람은 밤이 즐겁다.
    그러나 마음으로 결혼한 사람은 밤낮이 즐겁다.



    ♥마지막 메세지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이다.






    -벌초 한다고 고생들 많으셨네요

    -수확의계절 좋은계절입니다.
    건강하시고,


    즐건 추석되시고 더욱 행복 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7 보나콤 12059 2003.07.19
339 동찬 다정 할아버지 1 file bona 1542 2008.09.16
338 동찬 할아버지 1 file bona 1414 2008.08.25
337 백승원 결혼식 1 file bona 2285 2008.05.26
336 다정와 뿌 2 file 900 1769 2008.05.24
335 누구시더라^^ file 900 1608 2008.05.24
334 다정이와 뿌 file 900 1497 2008.05.24
333 동찬 이모부 이모와 함께 1 file bona 1834 2008.05.24
332 큰형님과 함께 file bona 1971 2008.04.27
331 꽃길에서 1 file bona 1881 2008.04.15
330 다정이_치즈 1 file bona 2032 2008.03.22
329 쟁반 - 천사찬송하기를 9 bona 2298 2007.12.28
328 동규 결혼식 사진 1 18 file bona 2681 2007.12.12
327 빨강과 파랑 4 file bona 2167 2007.11.27
326 갓돌이 - 새로올림 5 file bona 2179 2007.11.26
325 아버님 작품 사진 2 file 900 2306 2007.11.16
324 에델바이스 가사 15 用洙 6952 2007.10.02
323 어머니 산소에서 - 찰스네 가족 file 用洙 2239 2007.09.23
» 벌초 1 file 用洙 1641 2007.09.19
321 동찬 - 단양석문 1 12 file 2413 2007.07.1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 Nex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