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젊었을 때랑 똑 같은 분을 만났어요
라며 안부 전화를 해주신 자매님과 어제 통화를 하였습니다.
물론 저는 아직 한창 젊은데 말입니다.^^
10년 넘게 알고 지내시는 집사님들은
가끔 저에게 귓속말로
제발 변하지 마세요 라고 하십니다.
더 젊었을 적의 열정을 잃지 않기를
오직 예수로만 충만하기를
춘설이 내린 아침에 소망합니다.
종의노래
-
중앙아시아에서 돌아오며
-
풀로 뒤덮인 논에서
-
봄보다 먼저 들려온 소식
-
최씨 어르신 논에서
-
어젯밤에 눈이 내렸어요 2007-03-07
-
삼월 초순
-
고후4:1-12 새벽묵상
-
소리 없이 내리는 눈이여 2006-12-02
-
제 소망은요?
-
김 규백 전도사님
-
한바탕 잔치를 끝내고
-
그 날 2007-02-16
-
처음의 것을 회복 혹은 찾기
-
잘 다녀왔습니다.
-
초겨울 풍경
-
공동체를 잘 살아가는 길
-
폐계하던 날 2007-08-31
-
겨울이 긴 이유
-
시골 마을 사역자들과
-
부흥 집회 간증 2007-01-10
Copyright (c)bonacom.or.kr All Right Reserved.
2sisstore
목사님, 예수님 닮은 강동진 목사님... 14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 없으세요.
이른 새벽 목사님의 찬양소리가 아직 제 귀에 들리는 듯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목사님, 사라사모님!
Grace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