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젊었을 때랑 똑 같은 분을 만났어요
라며 안부 전화를 해주신 자매님과 어제 통화를 하였습니다.
물론 저는 아직 한창 젊은데 말입니다.^^
10년 넘게 알고 지내시는 집사님들은
가끔 저에게 귓속말로
제발 변하지 마세요 라고 하십니다.
더 젊었을 적의 열정을 잃지 않기를
오직 예수로만 충만하기를
춘설이 내린 아침에 소망합니다.
종의노래
2007.09.27 21:03
어젯밤에 눈이 내렸어요 2007-03-07
조회 수 2755 추천 수 0 댓글 1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30 | 평화원 개원식을 다녀와서 | 무익한 종 | 2005.02.24 | 3070 |
| 229 | 잘 다녀왔습니다. | 무익한 종 | 2005.03.17 | 2801 |
| 228 | 나도 당신처럼 | 무익한 종 | 2005.03.18 | 2935 |
| 227 | 복음이 떡과 함께, 계란과 함께 1 | 무익한 종 | 2005.03.27 | 2878 |
| 226 | 부활의 몸을 보려거든 1 | 무익한 종 | 2005.03.28 | 2866 |
| 225 | 마을이 뒤숭숭해요 1 | 무익한 종 | 2005.04.01 | 3058 |
| 224 | 모판 작업을 하면서 | 무익한 종 | 2005.04.08 | 3131 |
| 223 | 난 저들도 사랑해 | 무익한 종 | 2005.04.14 | 2882 |
| 222 | 돌을 골라내며 | 무익한 종 | 2005.04.22 | 2855 |
| 221 | 다시 빌린 밭에서 1 | 무익한 종 | 2005.04.24 | 3092 |
| 220 | 논에 물을 대면서 1 | 무익한 종 | 2005.05.04 | 2962 |
| 219 | 쌀겨를 뿌리고 왔습니다. 1 | 무익한 종 | 2005.05.05 | 3049 |
| 218 | 비내리는 밤 2 | 무익한 종 | 2005.05.11 | 2932 |
| 217 | 컨테이너와 골함석 1 | 무익한 종 | 2005.05.18 | 6262 |
| 216 | 지혜와 이익이 흐르는 물길 | 무익한 종 | 2005.05.19 | 2995 |
| 215 | 내 주님의 죽으심 이후에 1 | 무익한 종 | 2005.05.26 | 2971 |
| 214 | 비를 내리시는 날 논에서 1 | 무익한 종 | 2005.06.01 | 2970 |
| 213 | 흠모할 만한 것이 하나 없는 내 주님 같은 마을이여 1 | 무익한 종 | 2005.06.02 | 4629 |
| 212 | 땀내나는 내 주님의 사랑이여 | 무익한 종 | 2005.06.07 | 2955 |
| 211 | 공동노동 | 무익한 종 | 2005.06.23 | 4341 |
Copyright (c)bonacom.or.kr All Right Reserved.
2sisstore
목사님, 예수님 닮은 강동진 목사님... 14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 없으세요.
이른 새벽 목사님의 찬양소리가 아직 제 귀에 들리는 듯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목사님, 사라사모님!
Grace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