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종의노래
조회 수 2755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사님 젊었을 때랑 똑 같은 분을 만났어요

라며 안부 전화를 해주신 자매님과 어제 통화를 하였습니다.

물론 저는 아직 한창 젊은데 말입니다.^^

 

10년 넘게 알고 지내시는 집사님들은

가끔 저에게 귓속말로

제발 변하지 마세요 라고 하십니다.

 

더 젊었을 적의 열정을 잃지 않기를

오직 예수로만 충만하기를

춘설이 내린 아침에 소망합니다.

  • ?
    무익한종 2007.09.27 21:04

    목사님, 예수님 닮은 강동진 목사님...  14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 없으세요. 

    이른 새벽 목사님의 찬양소리가 아직 제 귀에 들리는 듯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목사님, 사라사모님!
    Grace Ki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0 흠모할 만한 것이 하나 없는 내 주님 같은 마을이여 1 무익한 종 2005.06.02 4629
329 흐린 날에도 2 file 무익한 종 2003.08.26 3001
328 휴~ 감사 감사! 또 감사 1 무익한 종 2006.04.20 3173
327 횃대를 만들었어요 1 무익한 종 2005.06.27 3482
326 환우라고 들어보셨나요? 1 무익한 종 2006.08.01 3208
325 화재와 지진 무익한 종 2011.03.13 2083
324 허물을 품는 내 주님처럼 1 무익한 종 2006.01.05 3502
323 향나무 한 그루 무익한 종 2009.11.26 2321
322 행복한 하루 1 무익한 종 2005.08.23 4937
321 행복한 나날들 무익한 종 2004.12.22 2868
320 행복을 위한 조언들(펌) 무익한 종 2005.02.18 6506
319 함께 노동하며 느끼는 즐거움 무익한 종 2003.05.15 3298
318 한바탕 잔치를 끝내고 무익한 종 2004.08.14 2795
317 하나님께 드릴 응답 2006-12-01 무익한종 2007.09.27 2717
316 풀로 뒤덮인 논에서 2 무익한 종 2008.03.27 2735
315 포근한 10월 그리고 11월 초순 무익한 종 2006.11.02 3123
314 폐허 위에서 무익한 종 2004.03.12 3043
313 폐계하던 날 2007-08-31 무익한종 2007.09.27 2807
312 평화원 개원식을 다녀와서 무익한 종 2005.02.24 3070
311 팔월 하순입니다. 무익한 종 2009.08.18 211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