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릴 때 기억 중에 화날 때
2) 맨발의 기봉이
노란 샤쓰 입은~~~ , 노래는 아무디서나 부르지 말랬지 ~~~
엄마는 참 성격도 ~~~
달리면서 엄마생각하는 기봉이
힘들어도 웃는 기봉이
3) 힘들 때
웃기려고 이야기 했는데 사람들이 안웃을 때 마음이 힘들다.
4) 웃는 얼굴은 누구나 좋아한다.
5) 웃기는 목사님
대중가요와 성악가
대중이 듣고 모여야 한다. 성악과 대중가요의 중간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고 편하게 나오는 노래
고고하고 우아해도 보게하여야 한다.
그렇지만 일부에선 “목회자의 품위를 떨어뜨린다”는 비판도 있다. 그는 “저는 팝페라 가수 같은 목회자”라고 말했다. “성악가들은 외국 유학까지 다녀오지만 청중들은 대중가수의 노래를 더 좋아해서 ‘팝페라’가 등장했지 않습니까? 우리 기독교계에 ‘목사 같은 목사님’은 많습니다. 그러나 믿지 않는 분들에겐 저 같은 사람 하나쯤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는 “그러나 제 목적은 웃기는 것이 아니라 기쁨을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기쁨이 없는 웃음은 지나면 잊혀지지만 하나님의 행복한 말씀을 통해 얻은 웃음은 가슴에 남습니다. 그런 기쁨을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