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에게 띠 띠운 사람들
멀리 있는 벗에게
죽음의 땅으로 젊은이들을 보내며
나쁜 버른
허물을 품는 내 주님처럼
말구유
사랑의 질문들
초록, 붉음을 지나 하얀색으로 변해가듯
나는 늘 허기지다
먹을 것을 주시고 백성을 싸매시리...
올해 고추 농사
수확의 기쁨
예배당
입은 아파도 말씀은 전하게 하세요
어쩜 이리도 내 주님의 사랑은 크신지.....
잘 다녀왔습니다.
닭장을 통해
공동체 회의
보은서신 - 빛과 소금 8월호
행복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