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에 이어 주말에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비 피해를 입은 남부지역 많은 농민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소망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10월의 생일 : 황영근(...
✙ 노랗게 익은 벼를 수확하면 고소한 쌀 익은 냄새가 납니다. 대원리에서도 추수가 시작되었습니다. 단풍이 들어 보는 이를 즐겁게 하고 익은 열매로 사람들을 풍성케 하는 식물들처럼 열매맺는 삶을 소망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성만찬주일 예배에 ...
✙ 가을은 아름답습니다. 붉게 익은 고추, 노랗게 익은 벼와 곱게 물들어가는 단풍들까지, 식물들의 끝이 고운 단풍으로 아름답듯이 우리의 삶도 그리스도 앞에서 아름다운 예배자로 살아가길 소망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
✙ 여름의 끝에 비를 많이 내리셨습니다. 수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북한을 기억하며 하나님께서 이 민족 위에 긍휼을 더하시기를 소망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9월의 생일 :...
✙ 가을 하늘이 곱습니다. 가끔 내리는 비, 비 그친 후에 얼굴을 내미는 하늘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긴 여름의 끝자락에 보는 하늘이라 더 그럴 것입니다. 우리 삶의 주인되신 그분의 손길을 따라 믿음으로 걸어가기를 소망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
✙ 비가 그친 후에 구름 사이로 보이는 하늘의 푸름이 눈부십니다. 익어가는 벼들의 색이 너무 곱습니다. 날이 갈수록 우리의 모습도 더욱 그리스도를 닮아 빛과 소금으로 세워지기를 소망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성만찬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
✙ 폭염에 시달리던 대지의 모든 것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비를 내리셨습니다. 일순간 더위의 기세가 꺾였습니다. 크고 위대하신 하나님의 손길을 찬양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 폭염이 계속 되면서 강은 녹조현상으로, 냇가는 말라버려 식물들도 잎들이 변해갑니다. 많은 가축들이 죽고 농민들의 피해가 눈덩이처럼 늘어가고 있습니다. 주께서 이 땅을 긍휼히 여기시길 기도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
✙ 누군가의 손으로 심은 길가 꽃들이 자라 예쁜 꽃들을 피워 지나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해줍니다. 우리도 우리의 작은 움직임들, 헌신이 누군가에게 그리고 하나님께 기쁨이 되기를 소망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
✙ 무더운 여름입니다. 모처럼 토요일에 비를 내리셨습니다. 오늘도 우리 삶의 주인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그분만을 경배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7월의 생일 : 김용수(2),...
✙ 마른장마가 지속됩니다. 폭염 속에서 고추는 붉게 익어가고 밤이면 풀벌레 소리가 정겹습니다. 신실하신 우리 하나님, 생명의 주인되신 하나님 앞으로 믿음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7...
✙ 비와 폭염이 반복되는 한 여름의 더위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무더위 속에 더욱 짙은 나뭇잎들처럼 하나님을 향한 거룩함과 열정으로 시대를 이기는 그리스도인들로 서기를 사모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
✙ 비가 내린 후에 강한 햇빛은 습기를 머금으며 질식시킬 듯 강렬하게 비칩니다. 폭염 속에서도 우리의 걸음을 지키시며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
✙ 어김없이 새벽이슬팀과 함께 찾아온 비!!! 농부들의 근심을 씻어내는 한주였습니다. 필요한 곳, 필요한 때에 채워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그분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장대비가 내릴 때마다 나무들은 춤을 춥니다. 비가 내리는 중에도 새들은 노래를 멈추지 않습니다. 우리에게도 하늘의 은총을 단비처럼 내리시길 소망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
✙ 밤꽃이 온 산을 덮습니다. 오이가 익어가고 하우스에서 자라는 고추 열매가 벌써 붉게 색깔이 변하기 시작합니다. 꽃이 피고지고 열매가 자라게 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
✙ 짙은 초록의 잎들이 쏟아내는 생명과 따뜻한 향기가 온 대지를 덮습니다. 만물의 창조자, 우리의 선하신 목자를 찬양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6월의 생일 : 성우인(...
✙ 봄꽃들이 바람을 따라 사라지면서 초록잎이 햇살을 받아 꽃보다 아름답게 빛납니다. 만물을 통해 우리를 가르치시고 교훈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
✙ 때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뜨거운 햇살 아래 벼들은 뿌리를 내리고 고추도 꽃을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텅 비어 있던 밭과 논마다 농부들의 손길을 따라 초록으로 옷 입혀지듯 우리의 삶에도 하나님의 은혜로 옷 입히시기를 소망하며 보좌 앞으로 나...
✙ 연못가에 노란 붓꽃들이 피고 연꽃들이 고개를 내밀기 시작합니다. 심은 벼들도 고개를 들고 찾아오는 여름을 맞이할 준비를 합니다. 초록의 생명으로 충만케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