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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알이 말터
글 수 1,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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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5일 file

  • 등록일: 2008-10-06

✙ 조용히 다가온 가을이 파란 하늘로 우리를 감싸안습니다. 소리없이 다가온 가을이 코스모스 예쁜 꽃잎으로 우리에게 인사를 건넵니다. 사랑을 속삭입니다. 기나긴 여름을 수고하였다 격려와 위로를 속삭입니다. 1. 오순절 후 스물한 번째 성만찬 주일 예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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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27일 file

  • 등록일: 2008-09-29

✙ 가을 하늘이 참으로 곱고 아름다운 주일 아침입니다. 우리를 앞서 가시며 피묻은 손길로 우리를 붙잡으시고 인도하시는 우리 주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분의 보좌 앞으로 감사함으로 나아갑시다. 1. 오순절 후 스무 번째 주일 예배에 참석한 여러분들을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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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21일 file

  • 등록일: 2008-09-22

✙ 이제 이 비 그치면 여름도 물러가고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되려나 봅니다. 건축이 끝났다고는 해도 마무리 할 일들이 나래비로 서 있어 하루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를 정도로 바쁜 나날들입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1. 오순절 후 열 아홉 번째 주일 예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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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14일 file

  • 등록일: 2008-09-14

✙ 추석주일입니다. 주 예수님의 은혜로 풍성함과 평강이 넘치는 추석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만물의 주인이신 우리 주님 앞으로 믿음으로 나아갑시다. 1. 오순절 후 열 여덟 번째 주일 예배에 참석한 여러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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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7일 file

  • 등록일: 2008-09-07

✙ 9월의 첫 한주간이 흘렀습니다. 파란 하늘만큼이나 마음도 홀가분하고 평안한 나날들입니다. 햇빛과 단비로 만물을 복주시는 신실하신 하나님, 창조 이후에 안식하시던 하나님을 묵상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오순절 후 열일곱 번째 주일 성만찬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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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31일 file

  • 등록일: 2008-08-31

✙ 기나긴 여름의 끝자락에 찾아온 가을의 정경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신선한 바람, 바람에 나부끼는 나뭇가지들과 잎사귀가 내는 소리들, 익어가는 열매들까지 기다림과 고난의 끝에 훈장처럼 허락하시는 주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심령에 충만하시길 기도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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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24일 file +1

  • 등록일: 2008-08-25

✙ 그렇게 기승을 부리던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아침저녁으로 날이 서늘합니다. 긴 고난의 여름 끝에는 이처럼 어김없이 가을이 찾아옵니다. 신실하신 우리 주님의 은혜를 묵상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오순절 후 열다섯 번째 주일 예배에 참석한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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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17일 file

  • 등록일: 2008-08-18

✙ 장마철이 지난 후에 더 많은 비가 내립니다. 지난 한 주간 동안 비가 내리며 날이 많이 서늘해졌습니다. 정직한 계절의 변화 속에 신실하신 주님의 손길을 봅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1. 오순절 후 열네 번째 주일 예배에 참석한 여러분들을 예수님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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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10일 file

  • 등록일: 2008-08-11

✙ 입추라는 절기가 무색할 정도로 폭염으로 온 대지가 이글거린 한 주간이었습니다. 무더위 가운데서도 우리를 지키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오순절 후 열세 번째 주일 (광복절 감사주일) 예배에 참석한 여러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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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3일 file

  • 등록일: 2008-08-04

✙ 대원리의 여름이 도회지처럼 덥지는 않아도 정말 덥다는 느낌을 갖게 합니다. 폭염 속에서도 우리를 지키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오순절 후 열두 번째 주일 예배에 참석한 여러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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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27일 file

  • 등록일: 2008-07-27

✙ 심한 폭우로 마을 시냇가 물소리가 요란합니다. 많은 물소리와 같으신 주님의 음성을 사모하며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오순절 후 열한 번째 주일 예배에 참석한 여러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다음 주 기도 : 전 위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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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20일

  • 등록일: 2008-07-22

* 태풍이 몰려와 비바람으로 마른장마의 모든 지저분한 흔적들을 날려버립니다. 비와 바람으로 만물을 정결케 하시는 주님의 선한 손길이 우리의 심령에도 역사하시길 소망하며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오순절 후 열 번째 주일 예배에 참석한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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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13일

  • 등록일: 2008-07-14

✙ 마른장마로 인해 날이 무척 더운 나날들을 보냅니다. 폭염 속에서도 우리를 지키시는 주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오순절 후 아홉 번째 주일 예배에 참석한 여러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다음 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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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6일

  • 등록일: 2008-07-12

✙7월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폭염처럼 뜨거운 우리 주님의 사랑이 내 심령을 우리 가정을 우리 민족을 새롭게 하시길 소망하며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오순절 후 여덟 번째 주일 예배에 참석한 여러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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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29일 file

  • 등록일: 2008-06-29

✙ 감사로 가득찬 유월이 끝나갑니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7월에도 우리 주님의 신실하신 사랑이 우리의 삶을 주장하시고 인도하시길 소망하며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오순절 후 일곱 번째 주일 예배에 참석한 여러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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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22일

  • 등록일: 2008-06-22

✙ 지붕을 다 만들고 난 후에 장마가 시작되게 하셔서 한 주간 내내 감사가 충만한 한 주간이었습니다. 1. 오순절 후 여섯 번째 주일 예배에 참석한 여러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다음 주 기도 : 김 혜정 3. 6월의 생일 맞으신 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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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15일

  • 등록일: 2008-06-18

✙ 한낮에는 불볕같은 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 아침으로는 10도 미만의 서늘한 날씨로 식물들이 어려움을 겪는 유월 초순입니다. 우리 주님의 한결같으신 사랑을 사모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오순절 후 다섯 번째 주일 예배에 참석한 여러분들을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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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8일 file

  • 등록일: 2008-06-08

✙ 새소리가 아름다운 유월 초순입니다. 우리의 나아옴을 기뻐하시는 하나님 앞으로 달려나아가 우리 주님을 예배하며 그분만으로 기뻐합시다. 1. 오순절 후 네 번째 주일 예배에 참석한 여러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다음 주 기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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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1일

  • 등록일: 2008-06-02

✙ 비와 황사 그리고 화사한 늦봄의 햇살 속에 오월이 가고 유월이 왔습니다. 새로운 한 달을 주신 우리 주님의 이름을 높여 드리며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오순절 후 세 번째 성만찬 주일 예배에 참석한 여러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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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25일 file

  • 등록일: 2008-05-26

✙ 화사한 오월 하순의 날씨 속에 논에서 밭에서 농부들이 아름다운 땀을 흘리며 생명을 돌봅니다. 하나님의 창조의 사역에 우리를 동역자로 불러주심에 감사를 드리며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오순절 후 두 번째 주일 예배에 참석한 여러분들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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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18일

  • 등록일: 2008-05-19

✙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즉각적인 응답들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깊이 묵상하며 감사가 넘친 한 주간이었습니다. 살아 역사하시는 우리 주님의 이름을 높여드리며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삼위일체 주일 예배에 참석한 여러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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