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생일 잔치 - 옥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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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워진 우리를 무겁게 하는 자리 - 이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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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나고 돌아보아야 할 이유 - 이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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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조약돌이 만들어지듯이 - 이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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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문턱에서 - 이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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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롱나무 꽃 - 임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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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만의 죄 - 장한욱
293
어둔 밤 - 정한욱
332
지식을 뛰어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엡3:19) - 이훈
417
나를 방해하고 흔들어 놓을 사람이 필요하다 - 이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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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사역이 진행되는 장소는 - 이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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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포승지역 - 이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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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8월 -임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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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몸에서 나를 본다 - 이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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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 이훈
듣게 하소서(계속)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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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게 하소서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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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는 빨리 하고 말하기는 천천히 하며 (약1:19) - 이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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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정말 다른 곳이어야 하기에 - 이훈
미워하라고 부추기면 - 공동체 제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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