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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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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아바아버지의  사랑에 감사의 눈물만 적십니다.

4년전 5명이 한국돈 80만원으로 짓기 시작한 백족마을의 백족교회

지금은 어여한 한지역의 교회로 성장하였습니다.(교인수 30여명정도)

강목사님의 도움으로 지금은 신학생이 되어 교회의 책임자로 섬기는 이선생님부부.IMG_001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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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날 2010.07.29 21:14

    조용히 그리고 묵묵히 그러나 늘 감동이 되고 도전이 됩니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감사메일도 못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