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종의노래
2005.12.28 07:46

말구유

조회 수 3484 추천 수 22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베들레헴의
작고 추한 말구유를
허물치 않으시고
거기 나시고 몸을 의탁하신 예수님
나의 작고 추한 마음 구유에
임재하사
좌정하시고 다스리시옵소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0 먹을 것을 주시고 백성을 싸매시리... 1 무익한 종 2005.11.22 3306
189 나는 늘 허기지다 4 무익한 종 2005.11.26 3825
188 초록, 붉음을 지나 하얀색으로 변해가듯 1 무익한 종 2005.12.13 3139
187 사랑의 질문들 1 무익한 종 2005.12.17 3103
» 말구유 무익한 종 2005.12.28 3484
185 허물을 품는 내 주님처럼 1 무익한 종 2006.01.05 3500
184 나쁜 버른 1 무익한 종 2006.01.08 3194
183 죽음의 땅으로 젊은이들을 보내며 1 무익한 종 2006.02.01 3206
182 멀리 있는 벗에게 1 무익한 종 2006.02.04 3360
181 타인에게 띠 띠운 사람들 file 무익한 종 2006.03.03 3066
180 비탈진 언덕 위에 사는 사람들 1 file 무익한 종 2006.03.03 3288
179 떡과 복음 1 file 무익한 종 2006.03.03 3231
178 더 깊이 알아가기 1 file 무익한 종 2006.03.10 3048
177 건축을 시작하며 1 4 무익한 종 2006.03.10 4334
176 충청도 첫 마을에서부터 무익한 종 2006.04.06 3154
175 마을 회의 후 4 무익한 종 2006.04.07 3221
174 이장님과 밤늦도록 무익한 종 2006.04.13 3016
173 사월 하순에 1 무익한 종 2006.04.20 3002
172 휴~ 감사 감사! 또 감사 1 무익한 종 2006.04.20 3171
171 딸을 위해 철쭉을 무익한 종 2006.05.03 2987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