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종의노래
2005.12.28 07:46

말구유

조회 수 3484 추천 수 22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베들레헴의
작고 추한 말구유를
허물치 않으시고
거기 나시고 몸을 의탁하신 예수님
나의 작고 추한 마음 구유에
임재하사
좌정하시고 다스리시옵소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0 우리는 그날을 기억할 것입니다(02.11.11) 무익한 종 2003.05.07 2916
149 다시 힘을 내어 밭으로 갑니다. 무익한 종 2004.07.14 2914
148 아름다운 오월 2007-05-06 무익한종 2007.09.27 2910
147 7월 보은서신 2007-07-29 무익한종 2007.09.27 2909
146 멀리 바라보는 사람들(다니엘10:1~9) 무익한 종 2004.08.30 2907
145 양파같은 사울 1 무익한 종 2004.12.04 2900
144 생명을 살리는 일 2007-01-15 무익한종 2007.09.27 2898
143 개들의 삼각관계 무익한 종 2004.09.25 2897
142 이웃나라 집회 이야기 무익한 종 2005.07.19 2897
141 죽으십시오. 1 무익한 종 2004.11.26 2896
140 내가 가장 신이 날 때 무익한 종 2004.02.10 2895
139 성탄절 풍경 file 무익한 종 2003.12.28 2891
138 고추 심습니다. 1 무익한 종 2004.05.07 2889
137 왜 머뭇거렸는지 아니? 무익한 종 2010.01.10 2886
136 집을 지으며 무익한 종 2004.04.01 2881
135 [re] 초란 두 개와 물고추 원영기 2004.08.25 2881
134 난 저들도 사랑해 무익한 종 2005.04.14 2880
133 차 한잔의 여유 무익한 종 2008.08.22 2880
132 복음이 떡과 함께, 계란과 함께 1 무익한 종 2005.03.27 2876
131 노동의 즐거움 2 무익한 종 2003.10.27 2871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