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종의노래
2008.10.22 11:00

대원리 풍경

조회 수 304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김집사님 말대로 가을 단풍이 들 무렵의
대원리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중에서도 양계장에서 바라보는 언덕의 단풍은 탄성을 자아냅니다.
곱게 물들어가는 산과 나무들
새벽안개 사이로 어슴프레 보이는 나무들의 풍경
연못가의 연꽃들까지 가을을 만드신
우리 하나님의 놀라운 솜씨와 멋스러움을
마음껏 노래하는 것 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0 이별의 슬픔이여 무익한 종 2005.08.11 3189
249 고추밭 약주기 1 무익한 종 2003.07.24 3171
248 휴~ 감사 감사! 또 감사 1 무익한 종 2006.04.20 3171
247 이스마엘이나 살게 하소서 무익한 종 2005.01.04 3166
246 충청도 첫 마을에서부터 무익한 종 2006.04.06 3154
245 추비를 주고 나오며 무익한 종 2006.07.07 3152
244 이건 누구 것이니?(1999.12.20) 무익한 종 2003.05.07 3151
243 가을 푸르른 하늘처럼 무익한 종 2006.09.02 3143
242 자재 하역과 비 무익한 종 2008.05.13 3141
241 초록, 붉음을 지나 하얀색으로 변해가듯 1 무익한 종 2005.12.13 3139
240 예배당 무익한 종 2005.10.26 3138
239 파이잘리 1 무익한 종 2010.01.10 3137
238 아무도 가지 않으려는 이 길을 무익한 종 2008.04.01 3131
237 비를 내리십니다. 1 무익한 종 2010.02.27 3130
236 모판 작업을 하면서 무익한 종 2005.04.08 3129
235 타작하는 양집사님 file 무익한 종 2008.10.21 3129
234 더운날 땀흘리는 일들 무익한 종 2006.08.15 3125
233 포근한 10월 그리고 11월 초순 무익한 종 2006.11.02 3121
232 춤추는 우슬초 3 무익한 종 2004.06.21 3116
231 그분의 말씀이 나를 살리고 1 무익한 종 2005.01.30 311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