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강동진 정미진
조회 수 117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사님의 글을 이제서야 보았네요...  ^  ^
세월이 어느새 마니 흘렀음을 느끼게 됩니다.  전 춘천식당때
목사님오신 기억은 안나거든요...  기억하기 어려울만치 세월이...
제가 1월 세미나(내적치유세미나)로 청주에 갑니다. 목사님...
그때 여건이 주어진다면 6일(화)뵈러 가겠습니다. ^ ^
아내는 동행이 어려울것입니다. 아내(재은)는 서울라사라패션학원
강사로일하며 있기에 그렇습니다. 워낙이 짬내기 어려운 직장이다보니....
곧 있을 성탄에 풍성한 사랑의 나눔이 있는 공동체되시길 소망합니다.
공동체방문이 결정되면 다시 소식전하겠습니다.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동하
>세월이 한참을 흘렀지만 기억하지요
>찬양을 참 잘하시던 형제, 옆에 다소곳이 서서 휠체어를 붙잡아주던 자매
>기억하다 말다요
>춘천이었나요? 형제가 어렵사리 식당을 차리게 되어
>제가 가서 예배를 인도하던 기억도 또렷이 납니다.
>
>지금은 주님의 사역자로 귀하게 사역하시고 계시다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
>저와 우리 공동체 식구들 마음에는 공동체를 시작하면서부터
>장애인들과 더불어 사는 마을을 만들자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형제 중 한 명은 장애인 사역을 오래 하시던 사회복지사시구요.
>
>혹시 어렵지 않다면 언제라도 여기 한번 들르세요
>자매와 함께 오셔서 밥도 같이 먹고
>산책도 하고, 못다한 이야기도 나누었으면 합니다.
>
>우리의 삶에 필요한 은혜를 더하셔서
>날마다 평강에 평강을 더하시는 자상하신 주님의 손길이
>형제의 허리를 붙잡으시고 인도하실 기도하겠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보나콤 2003.07.24 27568
307 Hi Grace(or 유은아) - 시내 file Victoria 2003.11.30 1307
» [re] 동하 형제 재은 자매 반갑습니다. 이동하 2003.12.08 1170
305 동하 형제 재은 자매 반갑습니다. 무익한 종 2003.12.02 1108
304 희원이가 그린 고흐 그림 3 file 무익한 종 2003.12.04 1385
303 희원이 그림 2 4 file 무익한 종 2003.12.04 1251
302 희원이의 고흐 그림 시내 아빠 2003.12.08 1120
301 감사합니다 3 secret Nak-Joong Kim 2003.12.09 257
300 [re] 김낙중 님께 김낙중 2003.12.13 1050
299 김낙중 님께 무익한 종 2003.12.10 1011
298 건강하시기를 24 김낙중 2003.12.20 1177
297 좋아해 1 9 김다정 2003.12.21 1366
296 김낙중 목사님께 8 무익한 종 2003.12.23 1346
295 글을 받을 때마다 8 Nak-Joong Kim 2003.12.24 1104
294 예쁜 소녀들에게...! 주승네 2003.12.25 1051
293 Merry Christmas to 강목사님과 가족들 6 김성수 2003.12.25 1518
292 사모님! 7 이시은 2003.12.26 1226
291 귀여운 사모님 8 이연욱 2003.12.27 1742
290 현석,수진-토론토입니다. file 보나콤 2003.12.30 1073
289 복된 새해를 맞이하면서... 주승이네 2004.01.01 1067
288 김성수 집사님 무익한 종 2004.01.03 113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