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제의 해답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느부갓네살의 포악함과 꿈으로 야기된 바벨론의 어려움은 성도의 거룩함과 하나님의 권능을 드러내는 신앙의 기회였습니다. 고난을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봄의 나날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 금요일에 있었던...
◎ 하나님의 뜻을 따라 나라를 잃어버리고 패배주의가 지배하던 시대에 살던 다니엘은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았습니다. 시대에 휩쓸리지 않고, 감정에 사로잡히지 않고 오직 말씀에 자신의 모든 것을 맡겼습니다. 다니엘처럼,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뜻을 따라 ...
◎ 사랑으로 승리하는 삶 - 사랑이 사람을 변화시키고, 사랑이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이러한 굳은 믿음으로 십자가를 지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주님이 가지셨던 믿음을 우리도 가지고 사랑을 따라 행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시기를 소망합니다. ▤ 6년동...
◎ 사랑으로 승리하는 삶 - 사랑이 사람을 변화시키고, 사랑이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이러한 굳은 믿음으로 십자가를 지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주님이 가지셨던 믿음을 우리도 가지고 사랑을 따라 행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시기를 소망합니다. ♣ 지난 ...
◎ 시험을 이기는 삶 - 예수님을 시험하던 마귀는 지금도 광야와 같은 세상에서 우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승리하신 예수님의 십자기를 의지하여 믿음으로 모든 시험에서 승리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아가는 새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설날 명절...
◎ 오직 예수 - 믿음의 사람들은 한결같이 '오직 예수!'의 삶을 살았습니다. 66권 성경도 오직 예수에 대해서만 말하고 있습니다. 한 해의 삶이 오직 예수의 은혜로, 예수의 영광을 위해 사는 나날되기를 소망하며 주님 앞으로 나아갑시다. ♣ 지난 주간에는 공...
◎ 부르심을 따라... - 갈 바를 알지 못하였으나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고 미래를 향해 걸음을 옮겼던 아브라함과 같은 신앙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을 소망하며 주님 앞으로 나아갑시다. ♣ 생일을 맞이한 어린이 축하합니다. - 김동찬(1.11), 강유은(1.1...
◎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 새해에도 오직 주님의 은혜로 사십시오. 새해에는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사십시오. 새해에는 오직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사십시오. ♣ 일대일 제자양육 성경공부가 1월 6~8일까지 공동공간에서 있습니다. - 준비물 : 성경, 찬송,...
◎ 12월 마지막 주일입니다. - 하나님의 은혜로 한 해를 살았습니다. 우리를 도우시고, 붙잡으시고, 인도하셨던 자비의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 송구영신 예배. - 12월 31일 저녁 12:00시에 송구영신예배가 있습니다. ▤ 지난주의 방문하신 분 -...
◎ 12월 세 번재 주일입니다. - 눈이 내린 땅이 꽁꽁 얼고, 바람까지 불어 엄동설한의 추위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던 주간이었습니다. 추위를 통해 유약한 모든 것들을 새롭게 하시는 엄위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성탄절 예배. - 12월 24일 저녁 8시에는 ...
◎ 12월 중순입니다. - 소리없이 하얀 눈이 내린 한 주간입니다. 텅 빈 들판을 하얀 눈으로 덮으시는 주님의 위로와 은총을 소망하며 주님 앞으로 나아갑시다. ♣ 성탄절 행사를 위해 기도하면서 준비합시다. -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예수님의 생일잔치, 성...
◎ 12월 첫 주일입니다. 예수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12월입니다. 앙상한 가지처럼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을 기다리며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 성탄절 행사를 위해 기도하면서 준비합시다.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예수님의 생...
◎ 11월 하순입니다. 초겨울비가 그치지 않고 내린 한 주간이었습니다. 날이 포근한 중에도 겨울은 깊어만 갑니다. 많은 일들 중에서도 우리 주님은 역사하시고 계십니다. ♣ 마을회관 개관식 - 12월 1일(월요일) 돼지를 잡고 함께 식사를 나눕니다. ▤ 방문자 - ...
◎ 11월 하순입니다. 날이 꽤 추워졌습니다. 입김이 쉴 사이 없이 작은 입에서 피어오르듯 주님을 향한 기도와 감사 그리고 찬양이 우리의 인생에 가득하기를 소망하며 주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 방문자 - 순장 사관학교에서 토요일에 공동체를 방문하여...
◎ 11월 중순 가을비가 땅을 질척거리게 만들고 단풍든 잎들을 마구 흔들어 모두 떨구어 버리고 가을 타작먼지들을 모두 씻어내고 마침내 겨울이 자리할 곳을 마련한 한 주간이었습니다. ♣ 방문자 - 오석연, 경양하 가정이 방문하였습니다. - 농촌 진흥청 축산 ...
◎ 11월 초순 추수가 다 끝난 벌판은 알곡을 다 나눠주고 빈 몸이 된 볏짚만이 우두커니 서 있습니다. 기나기 겨울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알곡과 쭉정이를 구분하실 주님을 묵상하며 옛사람을 죽기기를 힘쓰는 11월이기를 소망합니다. ♣ 방문자 - 온누리교회 ...
◎ 11월입니다. 기나긴 겨울을 준비할 때입니다. 추수가 끝난 벌판처럼 빈 모습으로 주님 앞에 서게 될 날을 소망하며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사는 겨울처럼 주님앞으로 나아갑시다. ♣ 방문자 - 전 집사님의 친구분들께서 대원리를 방문하셨습니다. ▤ 비닐하우...
◎ 10월 마지막 주일입니다. 곱게 물들었던 단풍들도 낙엽이 되어 떨어지고 추수가 끝난 들판엔 열매 없는 볏단을 우두커니 서 있는 10월 하순입니다. 열매를 찾으시는 주님 앞으로 나아갑시다. ♣ 방문자 - 홍경아 자매님 가족이 보은을 방문하였습니다. 환영합...
◎ 10월 19일 주일입니다. 추수하느라 여념이 없는 나날들입니다. 들녘에서 밤늦도록 불을 켜고 추수하는 콤바인의 움직임 속에서 세상을 향한 주님의 손길을 느끼는 10월 중순입니다. ♣ 방문자 - 숭의교회 양승빈 자매님이 공동체를 방문하였습니다. - 여진이...
◎ 10월 12일 주일입니다. 먼 산에서부터 단풍이 들어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여름의 아픔을 씻어주시고 잊게 하는 주님의 위로가 가득한 아름다운 10월 중순입니다. ♣ 수해헌금 - 지난주일 수해헌금은 강원도 삼척 고사리 교회에 전액 헌금하였습니다. ☆ 방문자...
◎ 10월입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비와 더위에 지친 농부들도 분주한 손놀림으로 가을의 흐름에 순응합니다. 열매를 거두게 하시는 주님의 자비를 의지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 주일예배 - 오전예배는 성찬예배 - 오후예배는 대원리 영적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