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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알이 말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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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Jul

2005년 7월 31일

작성자: 보나콤 조회 수: 1401

▣ 많은 손님들이 찾아오십니다. 손님 중에 혹시 하는 마음으로 한 분도 가벼이 대할 수가 없습니다. 작은 소자의 모습으로 찾아오시기에 말입니다. 늘 우리에게 다가오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그분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 사랑의 교회 대학 8부 농활을 은혜 중에 평화원과 대원리에서 잘 마치고 돌아갔습니다. 이번 주에는 대학 4부에서 농활을 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 지난주에는 조덕형 집사님 가족과 중부명성교회, 사랑방교회 식구들이 공동체를 방문하셨습니다.

▣ 지난주에는 대구지역 중고등학생 연합집회 설교를 하고 왔습니다. 이번 주에는 서울 모임을 인도합니다.

▣ 인도 나가랜드 농업 책임자이신 쎄쎈로 형제님이 공동체에 와서 머물고 계십니다. 주님께서 더 귀한 사역들이 일어나게 하시길 소망합니다.

▣ 마을 청년회 모임이 목요일에 있었습니다. 상수도를 토요일에 함께 손질을 하였습니다.

▣ 지난주에는 버섯사 폐상과 입상이 있었습니다. 이번 주에는 양계사 관리사 지붕과 벽체 작업을 할 예정입니다.

▣ 자매들이 김장배추 포트를 만들었습니다.

▣ 바른골을 위해 계속 기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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