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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 이은경(동찬 다정)
2006.01.01 22:05

안녕하세요.

조회 수 1303 추천 수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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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온지 얼마 안 되었는데 그곳이 그립네요.
다정인 처음부터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었는데
너무 귀여웠어요.
자주 들어올께요.
올한해에 하시는 사역 가운데 많이 바쁘시겠지만
늘 주님이 함께 하시는 사역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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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경 2006.01.01 23:05
    각 가정에 일일이 글 남겨주심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 오시고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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