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자르십니다.
평생 머리에 비녀꼽고 다니시다가
이젠 손이 머리뒤로 안넘어가신다고 머리를 자르기로 하셨습니다.
비녀도 너무 자주 잊어버리게 되셔서 못으로 대신 꼽으시고
다니다가 이젠 비녀꼽을 일도 없이 단발로 잘랐습니다.
89세 소녀 같으시네요.
발맛사지
노일우 할머니 - 참 예쁘시죠?
89세 노일우 할머니 큰맘먹고
통일 전망대에서
기쁨의 집 - 1층 사람들
기쁨의 집 - 2층 사람들
오죽헌에서 성렬 - 열심
바다에서
장갑 보건소 소장님도
속초 해돋이
폼을 잡긴 잡았는데
보나팜 농산물 판매 - 온누리 이천만 광장
새해가 밝았습니다.
높은점이 산책로
항상 다정한 부부
높은점이 은성이와 아빠
수련회 때 ..
성탄의 기쁨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