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 토요일 대원리를 방문하여 동네 고추를 다 심고 갔습니다.
힘들었지만 몸으로 땀흘리며 손과발을 움직여 섬기는 것을 체험하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보나콤 앨범입니다.
2005.05.09 09:08
사랑의 교회 청년8부
조회 수 796 추천 수 11 댓글 1
5월 7일 토요일 대원리를 방문하여 동네 고추를 다 심고 갔습니다.
힘들었지만 몸으로 땀흘리며 손과발을 움직여 섬기는 것을 체험하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동네입구에 있는 은행나무입니다.
일을 모두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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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입구에 있는 은행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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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교회 청년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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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모두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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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지도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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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아래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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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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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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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묻은 신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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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의 농촌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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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정말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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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길게 하면 미워할꿔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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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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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자를 위해 준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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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도 못참고 웃기시는 양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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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심는 전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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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밭에 고추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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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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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스런 식사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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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반가웠습니다
또 뵐 날이 있으리라 믿습니다...전 강동진 목사님 오른손 뒤의 학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