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고 간 축구공, 배구공, 줄넘기 등으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중인 것 같습니다.
가파른 언덕 위에 마을 사람들이 손으로 만든
울퉁불퉁한 좁은 운동장에서 저 아이들이
여기서 보내준 축구공으로 공을 차겠지요.
머지않아 여기서 전해진 복음으로
아이들이 찬양하고 하나님을 높이는 날이 오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낚시
세 아이
아이들과 함께
공동체 사진 보여드리기
문명소학교를 방문한 성렬
등대
우리 아이들
마당에서
미니 올림픽 - 튜브에 신발 차넣기
박집사님 가족
미니 올림픽
동찬이와 은샘
물놀이
고무보트
모래성
줄낚시
낙하산 훈련 - 해병대
세 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