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4번째 농활을 왔습니다.
너무 고마워서 이번에는 공동체 식구들이 새벽이슬 청년들에게 삼겹살을 쐈습니다.
올해로 14번째 농활을 왔습니다.
너무 고마워서 이번에는 공동체 식구들이 새벽이슬 청년들에게 삼겹살을 쐈습니다.
새벽이슬 말씀과 노동학교
새벽이슬 청년들과
보나스쿨 운동장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기차여행 - 춘천으로
중고포크레인
삼식이 민정이
성탄절에
가을
배추와 김치
은경이모
영우이모와 양집사님
성렬이와 동찬
소망이
주헌이와 사랑이
우림이와 우솔이
소영이와 다정이
우인이와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