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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Oct
작성자: 송병석 조회 수: 1868
오늘아침 올해 처음으로 얼음이얼었습니다.서울로 부터 천리길인 한참 남쪽인 진주가 이리 추위가 빨리 올줄 몰랐습니다.주택공사 막바지 뒷심 발휘 해야하는데 몸이 천근만근 입니다.여기는강원남도가 맞는것같습니다.주거 공간이 컨테이너라 컨디션 조절이 쉽지않습니다.내년 농사 준비 해야 하는데...아...자! 힘내자!진주에서 예비농부 꿈쟁이홈스쿨 송병석안은숙
방문하고 싶습니다. 연락처를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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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 삼촌 동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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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조명이켜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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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 올해 처음으로 얼음이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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