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묵상나눔

07

2026-Mar

너는 죄를 다스려야 한다 - 바나바

작성자: bona 조회 수: 644

2026.03.03.

“만약 네가 옳다면 어째서 얼굴을 들지 못하느냐? 그러나 네가 옳지 않다면 죄가 문 앞에 도사리고 있을 것이다. 죄가 너를 지배하려 하니 너는 죄를 다스려야 한다.” (창4:7)

자신의 제물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마음이 상해서 안색이 변한 가인에게 하신 말씀이다. 자신을 돌아보기 보다는 자기 감정에 충실한 인간은 말씀도 귀에 들어오지 않고, 분노조절 실패로 동생을 충동적으로 살해한다. 그렇게 인간은 취약하고 위험하다.

부모의 심정을 모르는 것도 아니면서 큰 사고를 치고는 변명을 늘어놓는 아이처럼, 무책임한 인간에게 하나님은 땅의 저주를 받을 것이고 떠돌이가 될 것이라 예언하신다. 그래도 죄값을 달게 받으려 하기보다는 그저 자신의 안위를 걱정하는 한심한 인간을 본다.

하나님은 여전히 선하시지만, 어리석은 선택에 결코 복된 미래가 보장될 수는 없다. 자기 심사에 충실하기 보다 다른 이들이 겪을 고통의 무게를 헤아리는 마음을 지닐 수는 없을까? 곳곳에서 들려오는 폭력의 전쟁 소식을 무겁게 들으며, 세상의 통치자들이 진정 하나님을 두려워하기를 기도한다.
List of Articles
공동체에서 함께 살아보기 모집합니다. file bona 2025-06-22 39378

620

VIEWS

그때에 무엇을 구하니 - 바나바 file

  • 등록일: 2026-03-31

647

VIEWS

587

VIEWS

넓히시려고 도전하는 사랑 - 바나바 file

  • 등록일: 2026-03-31

698

VIEWS

나에게 맞추려 하지 않고 - 바나바 file

  • 등록일: 2026-03-24

824

VIEWS

실패하지 않는 사랑 - 바나바 file

  • 등록일: 2026-03-24

953

VIEWS

941

VIEWS

847

VIEWS

사랑이 중단되지 않도록 - 바나바 file

  • 등록일: 2026-03-24

910

VIEWS

가인과 에녹 사이에서 - 바나바 file

  • 등록일: 2026-03-13

822

VIEWS

‘나를 따르라’ 하셨는데 -바나바 file

  • 등록일: 2026-03-13

753

VIEWS

819

VIEWS

주님을 도구로 삼지 않기를 - 바나바 file

  • 등록일: 2026-03-13

725

VIEWS

861

VIEWS

789

VIEWS

727

VIEWS

689

VIEWS

800

VIEWS

너는 죄를 다스려야 한다 - 바나바 file

  • 등록일: 2026-03-07

644

VIEWS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file

  • 등록일: 2026-03-07

785

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