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19일

보나콤  공동체 보나 교회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많은 분들의 축복 가운데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다.

 짧은 시간 동안 준비하느라 여러가지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공동체 식구들의 노력과 수고로

또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은혜로 최고로 멋진 결혼식이었다. 감동~~감동~~~

단풍철이라 차가 많이 막혔음에도 불구하고 먼길 와주시고 축하해주신 하객들께 감사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