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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Dec
작성자: 좋은날 조회 수: 1689
축 성탄
다시오실 예수그리도를 찬양합니다.
양동현 ,이연욱
양성열
양대영
양주헌 가족올림
안녕하세요. 허준이도 오랜만에 글 남겨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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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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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하고 싶습니다. 연락처를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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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 삼촌 동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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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조명이켜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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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북위에 수채화를 그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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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제법 아침 바람이 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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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업뎃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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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한주간 구멍난 하늘에서 쏟아지는 비를 보며 깊은 묵상에 잠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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