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2015-Aug
작성자: 유지연 조회 수: 426
안녕하세요..집사님. 저 유지연 입니다. 온누리교회에서 이미나 자매 소개로 집사님과 성경공부 하면서 보은 으로 초대도 해주셨었지요...이제야 연락드려서 너무 죄송해요. 그동안 여러가지 일이 많이 일어나서 많이 힘들었어요..목사님과 집사님께 참 은혜 많이 입었는데 감사인사도 못드려 너무 염치없고 죄송했어요...꼭..한번 뵙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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