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 토요일 대원리를 방문하여 동네 고추를 다 심고 갔습니다.
힘들었지만 몸으로 땀흘리며 손과발을 움직여 섬기는 것을 체험하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눈이 많이 왔습니다.
오동나무잎으로 우산을
고추모종
주유소 아래 밭
동찬 할아버지
사랑의 교회 청년들 보나콤 답사
예배에 참석하신 송씨 할아버지
성렬이의 홈스쿨
물봉선이예요...
할아버지 두분
노랑색 매화
사슴벌레 유충이 허물벗는 장면
들꽃인쇄
폼 잡는 선교사님들
이 땅의 농촌을 위해
시작이라
고추심은 곳 품종표시
명지대 여름 농활단
여러분들 반가웠습니다
또 뵐 날이 있으리라 믿습니다...전 강동진 목사님 오른손 뒤의 학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