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담장에 핀 피나물
왜 피나물이냐면 꺽거나 뜯어면 빨갛게 물이 올라오는데
우리도 상처를 입으면 피가 나는 것 같이 피가나요.
그래서 피나물이라 한답니다.
제목 | 조회 수 | 날짜 |
---|---|---|
은샘이네 | 821 | 2005.09.02 |
피나물 - 줄기를 꺽으면 피가 납니다. | 821 | 2005.05.02 |
제비꽃 | 821 | 2005.04.06 |
선교사 훈련 수료식 1 | 821 | 2004.11.29 |
김장 | 821 | 2004.11.25 |
그리스도의 계절 - 버섯사 현장에 | 821 | 2004.07.15 |
가재가 사는 동네 | 821 | 2004.06.13 |
공동체 3호집에서 내다본 여동골 | 821 | 2004.05.18 |
감자 꼬마 1 | 820 | 2005.07.15 |
감자밭 | 820 | 2004.05.01 |
주헌이와 아빠 | 819 | 2005.08.10 |
풀과 더위와 싸웠습니다. 1 | 819 | 2005.07.29 |
꼬맹이들 | 818 | 2005.08.06 |
형제 선교사님들 | 818 | 2005.05.28 |
신록의 계절 오월입니다. | 818 | 2004.05.06 |
우리의 개그우먼 다정이 | 817 | 2004.06.13 |
집이 거의 마무리 단계 | 817 | 2004.06.04 |
복분자 3 | 816 | 2005.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