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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보나콤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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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s/attach/images/153206/895/139/cc5477e70b8682da05c4ba923231eb33.jpg
옆집 담장에 핀 피나물
왜 피나물이냐면 꺽거나 뜯어면 빨갛게 물이 올라오는데
우리도 상처를 입으면 피가 나는 것 같이 피가나요.
그래서 피나물이라 한답니다.

  1. 잠시도 못참고 웃기시는 양집사님

  2. 고추 심는 전집사님

  3. 돌밭에 고추심기

  4. 식후 찬양

  5. 충성스런 식사팀들

  6. 점심식사

  7. 현장 투입

  8. 시작이라

  9. 학생들 도착

  10. 우리의 성렬이

  11. 고추 시집보내는 중이예요

  12. 종묘처리

  13. 김 간사님 부부와 함께

  14. 김인수 간사님 부부

  15. 밭에 돌줍기 위해 놀러온 조은성

  16. 라일락 꽃잎

  17. 02May
    by 보나콤
    2005/05/02 Views 862 

    피나물 - 줄기를 꺽으면 피가 납니다.

  18. 꽃이 이젠 활짝 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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