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리는 이맘때 쯤이면 라일락 꽃이 만발합니다.
지나갈때면 꽃향기에 취해 머물러 서서 한참을 서있게 됩니다.
이 향기를 컴퓨터에는 올릴 수 없어서 안타깝네요.
소리와 이미지는 올릴 수 있지만 향기는 올릴 방법이 없네요.
향기를 올릴 수 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잠시도 못참고 웃기시는 양집사님
고추 심는 전집사님
돌밭에 고추심기
식후 찬양
충성스런 식사팀들
점심식사
현장 투입
시작이라
학생들 도착
우리의 성렬이
고추 시집보내는 중이예요
종묘처리
김 간사님 부부와 함께
김인수 간사님 부부
밭에 돌줍기 위해 놀러온 조은성
라일락 꽃잎
피나물 - 줄기를 꺽으면 피가 납니다.
꽃이 이젠 활짝 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