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담장에 핀 피나물
왜 피나물이냐면 꺽거나 뜯어면 빨갛게 물이 올라오는데
우리도 상처를 입으면 피가 나는 것 같이 피가나요.
그래서 피나물이라 한답니다.
하루가 다르게 물들어 갑니다.
하늘 - 구름
하나님의 창조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 전위권
하나님
하나교회에서 여전도회헌신예배중에서
피아노치는 아이들
피나물 - 줄기를 꺽으면 피가 납니다.
풍력학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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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에너지학교
풍력발전기 스카이크레인위에서
풍력발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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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