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푸집 만들기가 다 끝나고
잠시 후면 콘크리트 타설하기 직전의
모습입니다.
바닥에는 잡석을 20cm 깔고 다시 그 위에
보온은박지를 한겹깔고 다시 그 위에
비닐을 한겹깔아 방수와 단열을 고려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철근을 깔았고
식당이 들어설 자리에는 양집사님과 조성근 형제가
힘을 합쳐 설비 기초 작업을 하였습니다.
코스모스와 앞산
콘크리트 타설
콤바인과 트랙터
콤바인타작 - 김용수
큰꽃으아리
키르키즈
키르키즈 백남선 선교사님 가족과
키르키즈풍경들
타설 직전의 모습
타작과 건축
타카 수리중
탐스러운 포도입니다.
태안 공동체 농업세미나
태안 기름 사고 현장 자원봉사
태안봉사하러 가기 전날
태안에서 공동체 준비하는 분들
태양초 말리는 현장
텃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