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앨범
보나콤 앨범입니다.
2007.06.10 23:29

타설 직전의 모습

조회 수 1276 추천 수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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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s/attach/images/153206/176/141/21f37f792076b18c113a8f43fdbc346b.JPG
./files/attach/images/153206/176/141/7bc6b6c19d96cffb9247d337dadeb015.JPG
거푸집 만들기가 다 끝나고
잠시 후면 콘크리트 타설하기 직전의
모습입니다.
바닥에는 잡석을 20cm 깔고 다시 그 위에
보온은박지를 한겹깔고 다시 그 위에
비닐을 한겹깔아 방수와 단열을 고려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철근을 깔았고
식당이 들어설 자리에는 양집사님과 조성근 형제가
힘을 합쳐 설비 기초 작업을 하였습니다.

  1. 식당과 손님숙소용 건물 기초 작업

  2. 교육관 외부 완성

  3. 충청지역 공동체 식구들 만남

  4. 교육관 벽쌓기

  5. 양~태공이올씨다

  6. 에너지 박람회

  7. 낚시터에서

  8. 바다 1

  9. 한 여름밤의 꿈4

  10. 한 여름밤의 꿈3

  11. 한 여름밤의 꿈1

  12. 인내의 집 데크

  13. 내부 계단

  14. 인내의 집

  15. 기쁨의 집 데크

  16. 주헌이와 은성이

  17. 드디어 콘크리트 타설

  18. 10Jun
    by 무익한 종
    2007/06/10 Views 1276 

    타설 직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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