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 집의 기초는 줄기초로 하지 않고
통으로 30cm 높이의 콘크리트를 만들어
그 위에 집을 자리잡게 합니다.
지금 보시는 장면들은 거푸집을 짜는 모습입니다.
아래 사진은 15년된 굴삭기로 정화조 주변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니다.
굴삭기에 앉으신 분이 양집사님이세요
기쁨의 집 데크
주헌이와 은성이
드디어 콘크리트 타설
타설 직전의 모습
거푸집 만들기
하차 끝
마지막 짐
2차 자재 도착
1차 자재 하차 작업 완료
작업 중
자재 운반
평탄 작업이 끝난 터
평탄 작업
5월 생일 축하
어르신들
미동산 수목원에서
산 풍경
병아리를 품은 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