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 토요일 대원리를 방문하여 동네 고추를 다 심고 갔습니다.
힘들었지만 몸으로 땀흘리며 손과발을 움직여 섬기는 것을 체험하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카시아 천혜녹즙
아카시아
아카시아꽃 따러
금낭화
병아리가 많이 컸습니다.
동네입구에 있는 은행나무입니다.
사랑의 교회 청년8부
일을 모두 끝내고
새마을 지도자님
주유소 아래 밭
공사중
활목재
흙묻은 신발들
이 땅의 농촌을 위해
여러분 정말 수고하셨어요
설교길게 하면 미워할꿔얌
마무리
돌아온 자를 위해 준비했어
여러분들 반가웠습니다
또 뵐 날이 있으리라 믿습니다...전 강동진 목사님 오른손 뒤의 학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