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고 간 축구공, 배구공, 줄넘기 등으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중인 것 같습니다.
가파른 언덕 위에 마을 사람들이 손으로 만든
울퉁불퉁한 좁은 운동장에서 저 아이들이
여기서 보내준 축구공으로 공을 차겠지요.
머지않아 여기서 전해진 복음으로
아이들이 찬양하고 하나님을 높이는 날이 오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산에 걸린 구름
시편암송하는 아이들
동찬 소영 희원 은샘
희원이와 소영이
동찬이와 은샘
주헌이와 은성
다정이와 은빛
에버랜드
언니오빠들 난 하나..
도이와 아빠
슈와 이모
우리는 삼남매
복분자를 따먹는 동찬과 진
도이 다정이 수아
피아노치는 아이들
언니오빠들 나 수아..!
내친구 동찬이
야외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