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앨범
보나콤 앨범입니다.
2007.06.10 23:29

타설 직전의 모습

조회 수 1277 추천 수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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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s/attach/images/153206/176/141/21f37f792076b18c113a8f43fdbc346b.JPG
./files/attach/images/153206/176/141/7bc6b6c19d96cffb9247d337dadeb015.JPG
거푸집 만들기가 다 끝나고
잠시 후면 콘크리트 타설하기 직전의
모습입니다.
바닥에는 잡석을 20cm 깔고 다시 그 위에
보온은박지를 한겹깔고 다시 그 위에
비닐을 한겹깔아 방수와 단열을 고려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철근을 깔았고
식당이 들어설 자리에는 양집사님과 조성근 형제가
힘을 합쳐 설비 기초 작업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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