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4번째 농활을 왔습니다.
너무 고마워서 이번에는 공동체 식구들이 새벽이슬 청년들에게 삼겹살을 쐈습니다.
보나콤 앨범입니다.
|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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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작스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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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2 | 2012.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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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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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2 | 2009.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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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와 봉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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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 2003.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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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와 앞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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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 | 2003.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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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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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 | 2007.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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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바인과 트랙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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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1 | 2008.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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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바인타작 - 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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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 2020.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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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꽃으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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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6 | 2012.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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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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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 | 2010.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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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키즈 백남선 선교사님 가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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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 2005.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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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키즈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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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8 | 200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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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설 직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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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9 | 2007.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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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작과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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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 2007.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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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 수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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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 2004.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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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러운 포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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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9 | 2004.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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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공동체 농업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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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1 | 2010.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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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기름 사고 현장 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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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9 | 2008.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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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봉사하러 가기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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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 | 2008.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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