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고 간 축구공, 배구공, 줄넘기 등으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중인 것 같습니다.
가파른 언덕 위에 마을 사람들이 손으로 만든
울퉁불퉁한 좁은 운동장에서 저 아이들이
여기서 보내준 축구공으로 공을 차겠지요.
머지않아 여기서 전해진 복음으로
아이들이 찬양하고 하나님을 높이는 날이 오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보나콤 앨범입니다.
가지고 간 축구공, 배구공, 줄넘기 등으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중인 것 같습니다.
가파른 언덕 위에 마을 사람들이 손으로 만든
울퉁불퉁한 좁은 운동장에서 저 아이들이
여기서 보내준 축구공으로 공을 차겠지요.
머지않아 여기서 전해진 복음으로
아이들이 찬양하고 하나님을 높이는 날이 오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 제목 | 조회 수 | 날짜 |
|---|---|---|
산에 걸린 구름
|
1144 | 2006.09.11 |
|
시편암송하는 아이들
|
976 | 2006.09.06 |
|
동찬 소영 희원 은샘
2
|
1022 | 2006.09.06 |
|
희원이와 소영이
|
1026 | 2006.09.06 |
|
동찬이와 은샘
|
942 | 2006.09.06 |
|
주헌이와 은성
1
|
1244 | 2006.09.06 |
|
다정이와 은빛
1
|
1287 | 2006.09.06 |
|
에버랜드
|
1054 | 2006.09.06 |
|
언니오빠들 난 하나..
|
1251 | 2006.09.01 |
|
도이와 아빠
|
1169 | 2006.09.01 |
|
슈와 이모
|
1142 | 2006.09.01 |
|
우리는 삼남매
|
1043 | 2006.09.01 |
|
복분자를 따먹는 동찬과 진
|
1234 | 2006.09.01 |
|
도이 다정이 수아
|
1177 | 2006.09.01 |
|
피아노치는 아이들
|
1096 | 2006.09.01 |
|
언니오빠들 나 수아..!
|
1276 | 2006.09.01 |
|
내친구 동찬이
4
|
1416 | 2006.08.31 |
|
야외예배
|
1087 | 2006.08.31 |
Copyright (c)bonacom.or.kr All Right Reserved.
2sisst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