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4번째 농활을 왔습니다.
너무 고마워서 이번에는 공동체 식구들이 새벽이슬 청년들에게 삼겹살을 쐈습니다.
보나콤 앨범입니다.
|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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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마오 학교 예비교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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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 | 2004.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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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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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2 | 2009.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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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삼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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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 2022.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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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웃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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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1 | 2005.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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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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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 | 2005.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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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핀 꽃과 같이 우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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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 | 2008.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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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오 할아버지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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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 | 2005.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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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오 할아버지와 시은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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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 | 2004.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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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근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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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 | 2005.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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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근, 이시은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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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 | 2003.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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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근, 이시은 가족 작품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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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 | 2003.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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횃대 위에 앉아 쉬는 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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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 | 200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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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목마 타는 다정이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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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 | 2004.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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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묻은 신발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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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4 | 2005.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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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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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 | 2005.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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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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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 | 2003.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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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원이 작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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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 | 2003.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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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원이 특별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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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4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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