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고 간 축구공, 배구공, 줄넘기 등으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중인 것 같습니다.
가파른 언덕 위에 마을 사람들이 손으로 만든
울퉁불퉁한 좁은 운동장에서 저 아이들이
여기서 보내준 축구공으로 공을 차겠지요.
머지않아 여기서 전해진 복음으로
아이들이 찬양하고 하나님을 높이는 날이 오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보나콤 앨범입니다.
가지고 간 축구공, 배구공, 줄넘기 등으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중인 것 같습니다.
가파른 언덕 위에 마을 사람들이 손으로 만든
울퉁불퉁한 좁은 운동장에서 저 아이들이
여기서 보내준 축구공으로 공을 차겠지요.
머지않아 여기서 전해진 복음으로
아이들이 찬양하고 하나님을 높이는 날이 오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 제목 | 조회 수 | 날짜 |
|---|---|---|
6월23일 건축현장
|
1004 | 2008.06.23 |
|
노재복, 이성경, 주승, 주찬 가족
|
1005 | 2003.06.15 |
|
타카 수리중
|
1005 | 2004.04.20 |
|
작은 불꽃 하나가...............
|
1005 | 2008.07.02 |
|
해병대 입대하는 형주
2
|
1007 | 2005.12.05 |
|
예수 대행진
|
1008 | 2004.03.28 |
|
촛불 아이
1
|
1009 | 2008.07.02 |
|
동찬이와 은샘
|
1010 | 2006.08.12 |
|
마을청년들 금단산 산행
|
1011 | 2004.04.02 |
|
빨간 나비 넥타이
|
1012 | 2003.12.25 |
|
다정이와 주헌이
|
1012 | 2004.07.01 |
|
밭갈이
|
1012 | 2006.05.02 |
|
모집사님 어머님
|
1015 | 2008.07.02 |
|
논에서 밭에서 SFC
|
1017 | 2006.07.17 |
|
희원이와 소영이
|
1017 | 2006.09.06 |
|
다정이와 범득이
|
1019 | 2003.05.24 |
|
머드팩-모두
1
|
1021 | 2003.08.17 |
|
마님3..
|
1023 | 2004.01.01 |
Copyright (c)bonacom.or.kr All Right Reserved.
2sisst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