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고 간 축구공, 배구공, 줄넘기 등으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중인 것 같습니다.
가파른 언덕 위에 마을 사람들이 손으로 만든
울퉁불퉁한 좁은 운동장에서 저 아이들이
여기서 보내준 축구공으로 공을 차겠지요.
머지않아 여기서 전해진 복음으로
아이들이 찬양하고 하나님을 높이는 날이 오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제목 | 조회 수 | 날짜 |
---|---|---|
산에 걸린 구름 | 1143 | 2006.09.11 |
오석연, 경수 부부 | 1142 | 2008.08.04 |
슈와 이모 | 1141 | 2006.09.01 |
환한 웃음 2 | 1141 | 2005.02.05 |
진도에서 | 1139 | 2009.09.14 |
진도에서 1 | 1139 | 2009.09.13 |
새벽이슬 떠나기전 보나콤지체분들과 김치~ 1 | 1138 | 2008.07.09 |
체험학습관이 들어설 자리입니다. | 1138 | 2007.04.08 |
어제와의 차이가 느껴지나요 | 1137 | 2007.10.18 |
높은점이 올라갔다 내려옴 1 | 1134 | 2006.02.20 |
공동체 사진 보여드리기 | 1127 | 2006.08.13 |
슈 사진 | 1127 | 2006.05.03 |
진도에서 | 1123 | 2009.09.13 |
진도에서 | 1121 | 2009.09.13 |
아이들과 함께 | 1121 | 2006.08.13 |
설악 한화 콘도에서 | 1120 | 2014.09.30 |
지훈이도 함께 루바작업 마무리 | 1119 | 2008.06.27 |
성경퀴즈대회 | 1118 | 2006.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