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담장에 핀 피나물
왜 피나물이냐면 꺽거나 뜯어면 빨갛게 물이 올라오는데
우리도 상처를 입으면 피가 나는 것 같이 피가나요.
그래서 피나물이라 한답니다.
집이 거의 마무리 단계
눈이 많이 왔습니다.
공동체 3호집에서 내다본 여동골
논에서 피를 뽑고 있습니다.
오동나무잎으로 우산을
눈오는 성탄이브
목사님..
우리의 개그우먼 다정이
피나물 - 줄기를 꺽으면 피가 납니다.
물병을 든 남자
형제 선교사님들
복분자
풀과 더위와 싸웠습니다.
신록의 계절 오월입니다.
꼬맹이들
감자밭
김장
감자 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