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고 간 축구공, 배구공, 줄넘기 등으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중인 것 같습니다.
가파른 언덕 위에 마을 사람들이 손으로 만든
울퉁불퉁한 좁은 운동장에서 저 아이들이
여기서 보내준 축구공으로 공을 차겠지요.
머지않아 여기서 전해진 복음으로
아이들이 찬양하고 하나님을 높이는 날이 오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앞으로 가자.
앞산에서 바라본 묘봉..멀리 문장대도 보이죠...
안개
악기연주
아카시아꽃 따러
아카시아 향이 짙은 오월입니다.
아카시아 천혜녹즙
아카시아
아카시꽃을 채취하는 중입니다.
아침 작업 투입을 위해
아줌마 화이팅
아이들은 그림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 쑥뜯기
아이들과 함께
아이들과 함께
아이들
아산 공사현장
아빠와 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