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담장에 핀 피나물
왜 피나물이냐면 꺽거나 뜯어면 빨갛게 물이 올라오는데
우리도 상처를 입으면 피가 나는 것 같이 피가나요.
그래서 피나물이라 한답니다.
노랑색 매화
고추밭입니다.
하늘 - 구름
꽃이 이젠 활짝 폈습니다.
피나물 - 줄기를 꺽으면 피가 납니다.
라일락 꽃잎
밭에 돌줍기 위해 놀러온 조은성
김인수 간사님 부부
김 간사님 부부와 함께
종묘처리
고추 시집보내는 중이예요
우리의 성렬이
학생들 도착
시작이라
현장 투입
점심식사
충성스런 식사팀들
식후 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