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담장에 핀 피나물
왜 피나물이냐면 꺽거나 뜯어면 빨갛게 물이 올라오는데
우리도 상처를 입으면 피가 나는 것 같이 피가나요.
그래서 피나물이라 한답니다.
보나콤 앨범입니다.
2005.05.02 08:22
피나물 - 줄기를 꺽으면 피가 납니다.
조회 수 822 추천 수 13 댓글 0
옆집 담장에 핀 피나물
왜 피나물이냐면 꺽거나 뜯어면 빨갛게 물이 올라오는데
우리도 상처를 입으면 피가 나는 것 같이 피가나요.
그래서 피나물이라 한답니다.
주헌이와 아빠
그리스도의 계절 - 버섯사 현장에
| 제목 | 조회 수 | 날짜 |
|---|---|---|
감자밭
|
821 | 2004.05.01 |
|
공동체 3호집에서 내다본 여동골
|
821 | 2004.05.18 |
|
저의집 뒤의 개울입니다..
|
821 | 2005.04.06 |
|
복분자
3
|
821 | 2005.07.26 |
|
주헌이와 아빠
|
821 | 2005.08.10 |
|
피나물 - 줄기를 꺽으면 피가 납니다.
|
822 | 2005.05.02 |
|
그리스도의 계절 - 버섯사 현장에
|
823 | 2004.07.15 |
|
현장 투입
|
823 | 2005.05.07 |
|
풀과 더위와 싸웠습니다.
1
|
823 | 2005.07.29 |
|
신록의 계절 오월입니다.
|
824 | 2004.05.06 |
|
쌀겨농법
|
824 | 2004.06.04 |
|
속리산 소나무
|
824 | 2005.03.20 |
|
꼬맹이들
|
824 | 2005.08.06 |
|
김동찬 가족
|
824 | 2005.08.10 |
|
가재가 사는 동네
|
825 | 2004.06.13 |
|
선교사 훈련 수료식
1
|
825 | 2004.11.29 |
|
제비꽃
|
825 | 2005.04.06 |
|
중국 짱먼에서
|
825 | 2005.07.14 |
Copyright (c)bonacom.or.kr All Right Reserved.
2sisst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