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고 간 축구공, 배구공, 줄넘기 등으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중인 것 같습니다.
가파른 언덕 위에 마을 사람들이 손으로 만든
울퉁불퉁한 좁은 운동장에서 저 아이들이
여기서 보내준 축구공으로 공을 차겠지요.
머지않아 여기서 전해진 복음으로
아이들이 찬양하고 하나님을 높이는 날이 오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보나콤 앨범입니다.
가지고 간 축구공, 배구공, 줄넘기 등으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중인 것 같습니다.
가파른 언덕 위에 마을 사람들이 손으로 만든
울퉁불퉁한 좁은 운동장에서 저 아이들이
여기서 보내준 축구공으로 공을 차겠지요.
머지않아 여기서 전해진 복음으로
아이들이 찬양하고 하나님을 높이는 날이 오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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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초 말리는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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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 | 2004.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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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 | 2005.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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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이와 다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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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4 | 2003.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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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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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4 | 2004.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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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들할아버지 담장밑에 있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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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청년수련회]피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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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원이와 주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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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2003.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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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찬이 - 옆집에 공이 넘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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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2003.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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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산에서 바라본 묘봉..멀리 문장대도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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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200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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