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4번째 농활을 왔습니다.
너무 고마워서 이번에는 공동체 식구들이 새벽이슬 청년들에게 삼겹살을 쐈습니다.
올해로 14번째 농활을 왔습니다.
너무 고마워서 이번에는 공동체 식구들이 새벽이슬 청년들에게 삼겹살을 쐈습니다.
새로지은 비닐하우스
새마을 지도자님
새배와 세자매
새벽기도
새벽이슬 농활
새벽이슬 농활
새벽이슬 농활 후 마을분들과 식사
새벽이슬 떠나기전 보나콤지체분들과 김치~
새벽이슬 말씀과 노동학교
새벽이슬 청년들과
새벽이슬 청년들의 농활
새벽이슬 청년들의 농활이 있었습니다.
새벽이슬 청년들의 농활이 있었습니다.
새벽이슬교회 지체들 - 수련회
새싹들이 나고 있습니다.
새알
새해 0시에
새해가 밝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