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배너
묵상나눔
조회 수 140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24.12.21.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 모든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하여질 것이요” (눅3:4-5).

메시아의 오심이 모두에게 반갑지는 않았다. 가난하고 비천한 백성에게는 기뻐할 일이었지만, 헤롯과 종교지도자들 같은 권력자들에게는 바라지 않은 일이었다. 자신의 자리를 비우고 내려와야 했기 때문이다. “곧 오소서, 임마누엘” 찬양을 부르는 오늘의 교회와 그리스도인들 중에도 권력과 부를 누리고 있는 이들은 비우고 내려오고 싶지 않기에 주님의 오심을 바라지 않을 것 같다. 귀한 손님을 기다리는 사람은 높은 마음이 아니라 낮은 마음으로 자리를 비우고 정리한다.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하나님나라가 임하기를 기도한다. 메시아 탄생을 불편하게 여겼기에 영아 학살을 저지른 헤롯 같은 권력자도 자기 소견으로 가득 차 있었지만, 말구유 외에는 아기 예수가 누울 빈 방이 없었던 것처럼, 주님을 맞이할 준비는 어디나 잘 보이지 않는다. 자아가 강한 권력자의 독선과 거만에 대한 반대와 지지 목소리로 시끄러운 세상에서, 나는 주님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나 돌아본다. 내 마음과 삶을 낮추고 비워서 주님께서 오셔서 편하게 일하시도록 해야겠다.


  1. 공동체에서 함께 살아보기 모집합니다.

  2. 겸손히 하나님의 주권 아래서 - 바나바

  3. 내 백성이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 바나바

  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 바나바

  5. 내일을 위하는 오늘의 책임 - 바나바

  6. 선물로 받은 오늘을 정성 어린 마음으로 - 바나바

  7.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면서 - 바나바

  8. 2024년 10대뉴스

  9. 복을 받기 보다는 복이 되기를 - 바나바

  10. 해 아래 새것이 없지만 - 바나바

  11. 탄식 애통 그리고 희망 - 바나바

  12. 리더의 마무리가 어리석다 - 바나바

  13. 주님의 걸음에 호흡을 맞추며 - 바나바

  14.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 바나바

  15. 우리가 받는 특별한 가르침 - 바나바

  16. 생각지 않은 방문 - 바나바

  17. 주의 오실 길을 준비하라 - 바나바

  18. 상황이 아니라 희망이 나를 움직이도록 - 바나바

  19. 큰 일을 내게 행하셨으니 - 바나바

  20. 어떤 리더가 되어야 할까 - 바나바

  21. 세상에서 거꾸로 된 선택으로 - 바나바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 41 Next
/ 41